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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웨이중 역투…NC, 두산전 8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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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웨이중 역투…NC, 두산전 8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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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웨이중 역투…NC, 두산전 8연패 탈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전 8연패 사슬을 끊었다.
    NC는 28일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을 5-1로 눌렀다.
    지난해 8월 12일부터 전날(2018년 4월 28일)까지 두산전에서 내리 8번을 패했던 NC는 드디어 악몽에서 벗어났다.
    대만 출신 NC 선발 왕웨이중의 호투가 빛났다.
    이날 왕웨이중은 6⅔이닝을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NC 타선은 6회 집중타로 승기를 굳혔다.
    1-0으로 앞선 6회말과 시작과 동시에 김성욱, 나성범, 재비어 스크럭스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뽑더니, 1사 1, 2루에서도 모창민, 이종욱, 지석훈이 연속 안타를 치며 3점을 더 보탰다. NC는 6회에만 6안타를 몰아쳐 4점을 얻었다.
    두산 좌완 유희관은 6회에 난타를 당해 5⅓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의 멍에(1승 3패)를 썼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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