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신창기업㈜·㈜창성이 건설한 청북읍 고렴 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됐다고 27일 밝혔다.
청북읍 고렴리 일대 27만7천㎡에 조성되는 고렴 일반산업단지는 화장품·기계·전자 관련 업종을 대상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이날 현재 분양률은 70%다.
시는 고렴 일반산업단지에 35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입주기업들이 평택시민 우선 채용ㆍ지역생산품 우선 구매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평택에는 삼성·LG 등 반도체 클러스터, 쌍용자동차와 관련된 부품기업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14개 산업단지에 660개 기업체가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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