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남북정상, 오전 군사분계선 첫만남…김정은, 오찬때 잠시 北으로(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북정상, 오전 군사분계선 첫만남…김정은, 오찬때 잠시 北으로(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남북정상, 오전 군사분계선 첫만남…김정은, 오찬때 잠시 北으로(종합)

    金, T2-T3 사이로 월경…의장대 호위받으며 환영식장 이동
    10시 30분부터 정상회담 시작…金, 北에서 오찬하고 다시 월경

    (고양=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한다.
    대통령비서실장인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2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정상회담 일정을 발표했다.
    임 위원장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7일 오전 판문점 T2-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고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앞 군사분계선에서 김 위원장을 맞는다.

    이후 두 정상은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도보로 이동하며, 9시 40분경 자유의집과 평화의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 도착해 의장대 사열을 포함한 공식 환영식을 진행한다.
    환영식 후 양 정상은 회담장인 평화의집으로 옮기고, 이곳 1층에서 김 위원장은 준비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한다.
    두 정상은 접견실에서 사전환담을 한 뒤 2층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해 10시 30분부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상회담을 시작한다.
    <YNAPHOTO path='GYH2018042600110004400_P2.jpg' id='GYH20180426001100044' title=' ' caption=' ' />
    임 위원장은 "오전 회담을 마치고 나면 양측은 별도의 오찬과 휴식을 한다"며 "이 시간에 (김 위원장 등) 북측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쪽으로 돌아갔다가 (오찬 이후) 오후 일정에 다시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