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06.78

  • 14.14
  • 0.30%
코스닥

945.30

  • 3.68
  • 0.39%
1/4

네이버, 1분기 영업익 11.6%↓…매출은 사상 최대(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1분기 영업익 11.6%↓…매출은 사상 최대(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네이버, 1분기 영업익 11.6%↓…매출은 사상 최대(종합)

    "인력 확충·서비스 확장 등에 영업익 감소…올해 투자 늘릴 것"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천91억원, 영업이익 2천570억원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전분기보다 3.4% 각각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1.6%, 전분기 대비로는 11.7% 각각 감소했다.
    네이버는 영업익 감소의 원인에 대해 "인공지능(AI) 등 기술 개발을 위한 1천500명 이상의 관련 인재 확보,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위한 콘텐츠 확보 및 마케팅, 일본 자회사 라인의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
    매출을 사업 부문별로 보면 광고 부문은 모바일 상품 개선과 평창 동계올림픽 이벤트의 성공적인 대응 등 영향으로 작년동기 대비 18.6% 증가한 1천331억원을 기록했다.
    검색 광고와 인터넷 쇼핑을 포함한 주력 사업인 비즈니스플랫폼 부문도 모바일 맞춤형 검색 사용자환경(UI) 개선과 정보성 강화, 쇼핑검색광고 호조세 지속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성장한 5천927억원을 올렸다.
    IT플랫폼 부문은 네이버페이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725억원의 매출을 기록, 작년 1분기 대비 66.9%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콘텐츠 서비스 부문의 매출은 웹툰과 동영상 서비스 '브이라이브'의 꾸준한 성장에 따라 작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296억원을 기록했다.
    국외 사업인 라인 및 기타 플랫폼 부문은 작년 동기보다 22.9% 성장한 4천8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성숙 대표는 "치열한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우수 인재 확보를 비롯한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가 필수"라며 "투자 및 연구개발(R&D) 규모를 올해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