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5월이 가장 아름다운 섬' 증도…슬로시티 보물찾기 축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월이 가장 아름다운 섬' 증도…슬로시티 보물찾기 축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5월이 가장 아름다운 섬' 증도…슬로시티 보물찾기 축제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이 보물섬으로 불리는 증도면에서 진짜 보물을 찾는 '슬로시티 보물찾기 축제'를 연다.
    섬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5월 4일부터 27일까지 '바다와 갯벌이 만든 세상'이란 부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슬로시티 신안 전 지역 확대를 기념하며 슬로시티위원회와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다.
    슬로시티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증도면 입구 '관광 안내소'에서 보물섬 지도를 받고 증도 관광지를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보물이 숨겨진 증도 각 장소를 방문해 보물지도에 스탬프를 찍고 미션을 수행하면 미션마다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완주하면 마을에서 준비한 특별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소금밭체험·머드체험 등 증도 생태체험을 비롯해 찾아가는 영화관·재활용 악기 공연·청춘버스킹·매직 퍼포먼스·물고기체험 등 다양한 부대체험을 주말에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단체 여행 또는 버스 연계를 통해 쉽게 보물찾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버스 한 바퀴 투어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5월 한 달은 증도가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며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은 이달 초 슬로시티 전 지역 확대 재인증을 받고 슬로시티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chog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