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보일러 공장 투자한다며 30억원 챙긴 유사수신 4명 적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일러 공장 투자한다며 30억원 챙긴 유사수신 4명 적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일러 공장 투자한다며 30억원 챙긴 유사수신 4명 적발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사업계획 없이 투자자를 모아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A(54)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 씨 등은 2015년 4월 6일부터 6개월간 부산 연제구에 유사수신 업체 사무실을 열고 경기도의 한 보일러 공장을 인수할 예정이라며 투자자들을 모아 98명으로부터 187회에 걸쳐 30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 등은 투자자들에게 월 5% 수익금이 지급되며 6개월 뒤에는 원금을 돌려준다고 속인 뒤 돌려막기식으로 투자금을 챙긴 뒤 사무실을 정리하고 잠적했다.
    경찰이 투자약정서와 법인 계좌내역 등의 압수자료를 분석한 결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없었다.
    A 씨 일당은 사업을 추진하려고는 했으나 결과적으로 성사가 안 됐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