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9일 원자재 관련 주가의 견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후 4시 29분(이하 한국시간) 7,330.72로 전 거래일보다 0.18% 올랐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도 0.08% 상승한 3,493.67에 형성됐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4시 44분 0.21% 뛴 5,391.70을 나타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05% 내린 12,585.04를 보였다.
이같이 훈풍이 분 것은 금속 가격 상승을 타고 원자재 관련 주가가 오른 덕택이다.
핀란드 철강 업체인 오토쿰푸가 장 초반 4.3% 상승한 채 거래됐고, 알루미늄 제조 업체인 노스크 하이드로도 3% 올랐다.
생활용품 업체 유니레버는 1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머물면서 1.3% 하락한 채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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