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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 서린 '계룡산 산신제' 28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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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 서린 '계룡산 산신제' 28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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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전통 서린 '계룡산 산신제' 28일부터 열려
    내달 1일까지 사흘간…유·불·무 산신제 한자리




    (공주=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유·불·무 산신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21회 계룡산 산신제'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충남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 특설무대, 신원사 중악단, 계룡단터, 웅진단터 등지에서 재연된다.
    이 행사는 충남도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계룡산산신제보존회에서 주관한다.
    대한경신연합회 충남본부 공주지부의 무가식 산신제, 신원사의 불가식 산신제, 공주향교 유가식 산신제와 유가식 수신제 등으로 진행된다.
    양화리 특설무대에서는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 풍물패와 계룡면 주민자치센터 난타,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공연 등도 펼쳐진다.
    민속놀이와 소원지 달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계룡산 산신제는 조선 시대까지 국가의 제사(국행제·國行祭)로 치렀다.
    예조판서가 향·제물·축문 등을 내려보낼 만큼 중요한 행사였으나, 19세기 말에 명맥이 끊기기도 했다.
    이후 공주시와 공주민속극박물관에서 발간한 '계룡산 산신제 복원 조사보고서' 등을 근간으로 1998년부터 복원됐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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