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8일 오전 11시 54분께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한 오피스텔 지하 3층 주차장에 주차된 그랜저TG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승용차를 전소시키고 37분 만에 진화됐으며 당시 차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건물 지하에 연기가 휩싸이면서 일부 주민들이 밖으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보닛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차량 결함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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