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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팔 등 첨단물류장비 한자리에…17∼20일 물류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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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팔 등 첨단물류장비 한자리에…17∼20일 물류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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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로봇팔 등 첨단물류장비 한자리에…17∼20일 물류산업전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4차 산업혁명 시대 물류산업 발전방향을 전망하고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8회 국제 물류산업전'이 17∼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운송·보관·포장 등 물류 분야 국내 최대 국제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일반 물류회사를 비롯해 물류설비 개발 업체, 물류서비스 제공업체 등 약 140개 기업이 참여해 480여개 전시관을 마련한다.
    특히, 화물을 스스로 인식해 들어 올리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팔, 스스로 바닥을 이동하면서 화물을 잡아 나르는 자율운송 로봇, 물류용 지게차 등 첨단 물류 장비들이 전시된다.
    17일에는 물류기업의 동남아 진출 지원을 위한 투자환경·통관절차 설명회가 열린다. 인도네시아, 홍콩, 태국, 베트남 등 정부 관계자와 시장 전문가 등이 참석해 투자 전략 등을 설명한다.
    18일에는 물류 빅데이터 활용,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물류 융·복합 세미나가 열린다.
    19일에는 물류기업 채용설명회를 한다. 동부익스프레스, 한진, 씨제이대한통운, 메쉬코리아 등 4개 회사 인사담당자가 현장에 나와 기업 소개를 하고 채용일정, 인재상, 근무조건 등을 소개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16일 "물류가 미래 첨단산업으로 발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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