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은 자사 제품인 '메조 체인지 프로그램'이 세계적인 국제 품평회인 '2018 몽드 셀렉션'(2018 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집에서 간편하게 안티에이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 목적 관리 프로그램이다.
안정성 및 마케팅 전략, 외관 제형, 패키징 등 주요 평가에서도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한 300여개 뷰티 브랜드 중 심사위원을 감동하게 한 코스메틱 분야의 5개 후보 중 하나로도 지명됐다.
맥스클리닉은 지난해 리프팅 전용 제품인 '써마지 리프팅 스틱'도 은상을 받은 바 있다.
맥스클리닉 공식 브랜드몰인 뷰티스페이스에서는 몽드셀렉션 그랜드골드상 수상을 기념해 16∼23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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