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북한-러시아 극동 작년 교역액 전년보다 82%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북한-러시아 극동 작년 교역액 전년보다 82%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한-러시아 극동 작년 교역액 전년보다 82% 증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러시아 극동지역과 북한의 지난해 교역액이 전년보다 82% 증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보도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지난 4일 러시아 극동세관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러시아 극동지역과 북한 간 작년 교역액이 약 1천508만달러로, 전년도 827만달러보다 약 82%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RFA가 전했다.
    연해주, 사할린, 하바롭스크, 아무르주 등 러시아 극동지역이 지난해 북한에 수출한 물품의 금액은 약 1천507만달러로, 전년도 534만달러보다 3배 이상 늘었다. 반면, 북한으로부터 수입한 물품 금액은 6천400달러에 그쳤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러시아 극동지역이 북한에 수출한 물품들은 석유 및 석유제품과 광물성 연료가 722만달러로 금액이 가장 컸으며 식용류(297만달러), 수산물(243만달러), 곡물류(57만달러), 기타 식품류(28만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