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완도가 국제슬로시티 재인증을 받았다.
9일 완도군에 따르면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완도 모든 지역을 향후 5년 동안 슬로시티 회원 도시로 재인증했다.
완도는 2007년 12월부터 청산도에 국한해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
세 번째 인증을 받은 올해는 슬로시티 범위가 완도군 전역으로 확대됐다.
청산도를 찾은 여행객 수는 슬로시티로 자리매김한 첫해 8만8천 명을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34만4천 명으로 4배가량 증가했다.
완도군은 슬로시티 확대 인증을 계기로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해 관광홍보 활동을 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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