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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베렛, 패전했지만 전반적으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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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베렛, 패전했지만 전반적으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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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감독 "베렛, 패전했지만 전반적으로 잘 던졌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된 외국인 투수 로건 베렛을 오히려 칭찬했다.
    김 감독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올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전날 경기를 떠올리며 "베렛은 전반적으로 잘 던졌다"며 "6이닝 3실점 정도 한 것이니 팀이 싸울 수 있는 여건은 만들어준 셈"이라고 말했다.
    베렛(5⅓이닝 4실점(3자책))은 전날 5회까지 2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6회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김 감독은 "추운 날씨에 다치지 않은 점만으로도 다행"이라며 "빠른 투구 템포로 이닝을 충분히 소화해줬다"고 베렛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날 두산전에는 최금강이 선발 등판한다.
    최금강은 올 시즌 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지난 2경기에서는 각각 3⅔이닝, 4⅓이닝을 던지는 데 그쳤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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