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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씻어낸 봄비…강원 비 그친 뒤 당분간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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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씻어낸 봄비…강원 비 그친 뒤 당분간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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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씻어낸 봄비…강원 비 그친 뒤 당분간 '쌀쌀'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한식인 6일 강원 전역에 봄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이 적셨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날 오전 7시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원주 신림면 28㎜, 횡성 안흥면 24.5㎜, 평창 면온 21.5㎜, 원주 20.7㎜, 춘천 19.9㎜, 삼척 원덕읍 22㎜, 강릉 14.5㎜ 등이다.
    강원 중북부에는 비가 대부분 그쳤으나 남부는 오전에 비가 그치겠다.
    이날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비 온 뒤에는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당분간 쌀쌀하겠다.
    내일(7일) 아침 최저 기온은 산지 영하 3∼영상 1도, 내륙 영하 1∼영상 1도, 동해안 3∼5도 등으로 오늘보다 4∼6도가량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지와 고갯길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봄비가 내려 약화했던 황사는 비가 그친 뒤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약하게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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