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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교 간 공동교육과정 확대…28개교에 57개 교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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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고교 간 공동교육과정 확대…28개교에 57개 교과 개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진로수요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고등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28개 고교에 57개 교과가 개설돼 9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선택에 따라 학생을 교환해 과목을 수강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2016년에는 2개교에서 2개 과목, 지난해에는 22개교에서 31개 과목이 각각 운영됐다.
    올해 수업을 운영하는 28개 거점학교에는 과목당 400여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학생들은 희망 교과가 개설된 거점학교에서 평일 오후 또는 주말에 수업을 듣게 된다.
    교과별로 15명 안팎의 학생이 한 반을 이뤄 프로젝트 수업, 협력 수업, 토의·토론, 실험·실습 등 학생 참여중심 수업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대전교육청은 보통교과의 심화 과목이나 전문과목 중에서 학기당 2단위 이상 편성해 개설하도록 권장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학업 성적관리 규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규정 등을 준수해 공정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각종 컨설팅, 교원 연수 등을 통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과목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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