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혼조세…2,440선 등락(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혼조세…2,440선 등락(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혼조세…2,440선 등락(종합)
    <YNAPHOTO path='C0A8CA3D0000015CF225CBB00001F640_P2.jpeg' id='PCM20170629006499044' title='코스피 하락 (PG) [제작 조혜인]' caption=' ' />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 강보합권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4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1포인트(0.03%) 내린 2,441.6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5.54포인트(0.23%) 오른 2,447.97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리며 2,440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606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9억원, 35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아마존 등 인터넷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훈풍이 불었지만 최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해도 개별 기업의 이슈이기 때문에 반도체 등 국내 기술주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며 "오히려 원/달러 환율이 계속 내리면서 외국인 입장에서는 환율에 대한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셀트리온[068270](1.84%), 현대차[005380](3.9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60%), LG화학[051910](0.53%), 현대모비스[012330](3.13%) 등이 오르고 있다.
    이 중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지분을 사들였다고 밝히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YNAPHOTO path='C0A8CA3D0000015FB9A3D77B002D7C29_P2.jpeg' id='PCM20171114002973044' title='코스닥 상승 (PG) [제작 조혜인, 이태호] 일러스트' caption=' ' />
    내린 종목은 삼성전자[005930](-0.96%), POSCO[005490](-0.77%), 삼성물산[028260](-0.72%), NAVER[035420](-0.64%) 등이다.
    업종별로 운송장비(2.58%), 의약품(2.20%), 전기가스업(1.97%), 은행(1.44%) 등은 오른 데 반해 의료정밀(-1.39%), 음식료품(-1.45%), 비금속광물(-1.15%)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2포인트(0.28%) 오른 874.74를 보이고 있다.
    전장보다 4.83포인트(0.55%) 오른 877.15로 출발한 지수는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873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412억원, 31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올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97%), 신라젠[215600](4.00%), 메디톡스[086900](2.29%), 바이로메드[084990](3.67%), 펄어비스[263750](2.97%), 에이치엘비[028300](6.96%), 셀트리온제약[068760](2.79%) 등의 주가가 상승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