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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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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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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오재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조치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오재원이 심판 볼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을 당했다.
    오재원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4-4로 맞선 9회말 선두타자로 4번째 타석을 맞았다.
    오재원은 LG 좌완 진해수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가 세 번째 스트라이크 선언을 받아 루킹 삼진을 당했다.
    이때 오재원은 볼 판정에 불만 어린 표정으로 한동안 타석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더그아웃으로 물러나던 오재원이 박종철 구심을 향해 두 팔을 펼치며 '높았다'는 뜻의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자 박 구심은 오재원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지난달 29일 김민우(한화 이글스), 이날 박종훈(SK 와이번스)의 헤드샷 퇴장에 이어 올 시즌 KBO 리그 세 번째 퇴장이다. 헤드샷을 제외하고는 시즌 첫 번째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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