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3일 오후 6시 37분께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현종산에서 불이 나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군청공무원 등 400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펴고 있다.
군청 측은 만에 하나 산불이 번질까 우려해 오후 7시 35분께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 방송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바람이 거의 없는 편이어서 불길이 더는 번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