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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애플發 악재에 하락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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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애플發 악재에 하락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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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증시, 애플發 악재에 하락세로 출발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애플의 자체 칩 제작설 탓에 IT(정보기술) 업종의 주가가 내려가면서 전체적으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후 4시 34분(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0.57% 내린 7,016.65를 보였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도 0.51% 떨어진 3,344.25에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4시 49분 0.90% 하락한 11,987.66을,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5% 내린 5,141.34를 나타냈다.
    이 같은 내림세는 미국과 중국이 관세 폭탄을 주고받으며 통상 전쟁을 본격화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애플이 2020년부터 맥(Mac) 컴퓨터에 자체 칩을 사용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뉴욕 증시에서 인텔을 포함한 반도체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고, 유럽 증시에서도 IT 주가가 0.9% 내린 채 거래되고 있다.
    한편 룩셈부르크의 식품·제약 연구 회사인 유로핀스 사이언티픽(Eurofins Scientific)은 한국의 시험분석 서비스 회사인 랩프런티어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2.9% 하락 거래 중이다.




    newgla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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