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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트로이트, 드러먼드 퇴장 악재 속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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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트로이트, 드러먼드 퇴장 악재 속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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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디트로이트, 드러먼드 퇴장 악재 속 5연승
    디트로이트의 끝나지 않은 PO 경쟁…남은 5경기서 4경기 차 뒤집어야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디트로이트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7-2018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 원정 경기에서 108-96으로 승리해 5연승을 기록했다.
    서부콘퍼런스 디트로이트는 37승 40패를 기록해 이날 경기에서 패한 8위 밀워키 벅스와 승차를 4경기 차로 줄였다.
    두 팀은 나란히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남은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뒤 밀워키 혹은 7위 마이애미 히트가 4패 이상 기록하길 기다려야 한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을 거두며 마지막 힘을 짜내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경기 83-70으로 앞선 3쿼터 20여 초를 남기고 대들보 안드레 드러먼드가 퇴장당해 위기를 맞았다.
    드러먼드는 리바운드 싸움을 펼치다 상대 팀 이스마엘 스미스와 격한 몸싸움을 벌였고, 이후 스미스의 몸을 강하게 밀쳐 퇴장당했다.
    3쿼터까지 13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시즌 59번째 더블-더블을 달성한 드러먼드가 빠지자 상황이 매우 암울해졌다.
    이때 레지 잭슨이 나섰다. 그는 4쿼터에만 12득점을 몰아넣는 등 29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서부콘퍼런스 1위 휴스턴 로키츠의 11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23득점을 올린 라마커스 앨드리지의 활약을 앞세워 100-83으로 승리했다.
    '부상 병동'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부상에서 복귀한 클레이 톰프슨이 23득점을 올리는 활약 속에 피닉스 선스를 117-107로 눌렀다.
    골든스테이트의 케빈 듀랜트는 29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해 트리플더블을 아깝게 놓쳤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러셀 웨스트브룩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경기에서 26점 15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 2일 전적
    필라델피아 119-102 샬럿
    샌안토니오 100-83 휴스턴
    인디애나 111-104 LA클리퍼스
    시카고 113-94 워싱턴
    디트로이트 108-96 브루클린
    클리블랜드 98-87 댈러스
    오클라호마시티 109-104 뉴올리언스
    애틀랜타 94-88 올랜도
    유타 121-97 미네소타
    덴버 128-125 밀워키
    골든스테이트 117-107 피닉스
    포틀랜드 113-98 멤피스
    새크라멘토 84-83 LA레이커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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