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패션브랜드 케이스위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인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내달 1일 개막한다고 30일 밝혔다.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은 케이스위스가 주최하고 한국테니스진흥원, 한국동호인테니스연맹(KATA)이 주관하는 대회로, 약 2천여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한다.
혼합복식은 총 144개 팀이 출전하고, 오픈부는 72개 팀, 개나리부는 지역별로 약 80여개 팀이 나선다.
베테랑 팀 80개 팀, 국화부 96개 팀, 신인 지역별 80여개 팀 등 총 850여개 팀이 출전한다.
4월 1∼6일 서울 목동테니스코트, 부천종합운동장코트, 구리왕숙코트 3곳에서 예선이 진행된다.
4강전은 7, 8일 양일간 목동테니스코트에서 치러진다.
전체 6개 참가 부문의 우승자 12명에게 2018년 US오픈 투어권(5박6일)과 케이스위스 가방을 부상으로 준다. 준우승 및 3위 입상자에게도 케이스위스 상품권과 케이스위스 가방이 지급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5일까지 케이스위스 공식 홈페이지와 한국테니스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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