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나이지리아 주재 대사에 전동철 임명
(서울=연합뉴스) ▲ 나이지리아 주재 북한 대사로 전동철이 임명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 제1차 평양국제성악콩쿠르 포스터가 나왔다고 중앙통신이 29일 전했다.
▲ 봄철 국토관리 총동원 기간에 즈음한 봄철청소년적십자 나무 심기 행사가 29일 평안남도 평원군 삼봉리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북한 적십자회 일꾼들과 청소년 적십자 회원들, 자원봉사자들, 북한에서 사업하는 적십자·적반월회국제연맹대표단, 적십자국제위원회 대표단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 북한 올림픽위원회 총회가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김일국 체육상이 보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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