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삼성그룹 바이오업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29일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4위에 올라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4.52% 오른 48만6천원에 마쳤다.
현대차[005380]는 14만3천500원으로 5.28% 내렸다.
주가 흐름이 엇갈리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 규모가 32조1천562억원으로 현대차의 31조6천97억원을 웃돌면서 시총 순위도 뒤바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현대차를 5위로 밀어내고 4위에 올라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셀트리온의 코스피200지수 편입 이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 주목을 받게 됐다.
현대차 등 현대차그룹주들은 전날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 이후 순환출자와 일감 몰아주기 등 위험 해소와 사업 재편 기대감에도 현대글로비스를 제외한 대다수가 이날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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