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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세월호 7시간 관련 사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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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세월호 7시간 관련 사건 일지


┌───┬─────┬───────────────────────────┐
│2014년│4월 16일 │세월호 침몰 │
│ ├─────┼───────────────────────────┤
│ │4월 23일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민경욱 대변인 통해 "청와대│
│ │ │ 위기관리센터는 재난컨트롤 타워가 아니다" 주장│
│ ├─────┼───────────────────────────┤
│ │7월 7일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박│
│ │ │근혜 전 대통령에게 참사 당일 오전 10시 서면보고, 오전 │
│ │ │10시 15분 유선보고했으며 당시 박 전 대통령의 소재는 알│
│ │ │지 못한다고 주장 │
│ │ ├───────────────────────────┤
│ │ │김규현 국가안보실 1차장 같은 자리에서 "오전 9시19분 처│
│ │ │음 인지했으며, "오전 10시경 (김장수 당시) 안보실장이 │
│ │ │보고했다" 주장│
│ ├─────┼───────────────────────────┤
│ │8월 3일 │일본 산케이신문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 │
│ │ │불명, 누구와 만났나' 보도 │
│ ├─────┼───────────────────────────┤
│ │8월 13일 │청와대 "박근혜, 참사 당일 20∼30분 간격으로 21회 유선,│
│ │ │ 서면보고 받고 지시" 주장 │
│ ├─────┼───────────────────────────┤
│ │10월 8일 │검찰,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지국장 불구속 기소 │
├───┼─────┼───────────────────────────┤
│2015년│11월 19일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월호 7시간' 조사 추진, │
│ │ │여권 반발 │
│ ├─────┼───────────────────────────┤
│ │11월 26일 │보수단체, '세월호 7시간' 조사 찬성한 특조위원 9명 고발│
│ ├─────┼───────────────────────────┤
│ │12월 17일 │법원, 가토 지국장 무죄 판결 │
├───┼─────┼───────────────────────────┤
│2016년│10월 19일 │최순실씨 태블릿PC 입수 보도 │
│ ├─────┼───────────────────────────┤
│ │10월 28일 │황교안 국무총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책질의에서 │
│ │ │"(세월호 7시간은 최순실씨와) 전혀 관계가 없다" 주장 │
│ ├─────┼───────────────────────────┤
│ │11월 11일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 "경호실에 확인한 결과 4.16 세월호│
│ │ │ 사고 당일 외부인이나 병원 차량이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
│ │ │도 없다" 주장 │
│ ├─────┼───────────────────────────┤
│ │11월 19일 │청와대 홈페이지 '오보·괴담 바로잡기' 코너에 '세월호 │
│ │ │당일 이것이 팩트입니다'란 제목의 일정표 공개 │
│ ├─────┼───────────────────────────┤
│ │11월 28일 │김장수 전 실장 "오전 10시께 첫 보고를 서면으로 한 것으│
│ │ │로 돼 있더라. 관저에도 하고 집무실에도 한 것으로 기억 │
│ │ │한다" 주장│
│ ├─────┼───────────────────────────┤
│ │12월 5일 │이영석 경호실 차장 "(세월호 참사 당일) 외부에서 (대통 │
│ │ │령 관저로) 들어온 인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 주장 │
│ ├─────┼───────────────────────────┤
│ │12월 6일 │참사 당일 박근혜 관저에서 1시간 30분 동안 머리 손질 보│
│ │ │도. 청와대 "손질에 20분 소요됐다"며 시인 │
│ ├─────┼───────────────────────────┤
│ │12월 9일 │세월호 7시간 등 포함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국회 가결 │
│ ├─────┼───────────────────────────┤
│ │12월 14일 │김장수 전 실장, 국회 국정조사에서 참사 당일 오전 10시 │
│ │ │박 대통령의 소재를 몰라 관저·집무실 두 곳으로 서면보 │
│ │ │고서 보냈다고 주장│
│ ├─────┼───────────────────────────┤
│ │12월 21일 │박영수 특별검사팀 출범│
│ ├─────┼───────────────────────────┤
│ │12월 22일 │헌법재판소, 세월호 7시간 박근혜 대통령 행적 공개 요구 │
│ ├─────┼───────────────────────────┤
│ │12월 24일 │박영수 특검팀,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소환조사 │
│ ├─────┼───────────────────────────┤
│ │12월 28일 │박영수 특검팀, 김영재 성형외과·차움의원 등 압수수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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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월 1일 │박근혜, 기자간담회에서 "그날 사건이 터졌다는 것을 정상│
│ │ │적으로 계속 보고받으면서 체크하고 있었다", "기억을 더 │
│ │ │듬어보니 (외부에서는) 머리를 만져주기 위해서 오고, 목 │
│ │ │에 필요한 약을 들고 온 것 외에는 아무도 없다" 주장│
│ ├─────┼───────────────────────────┤
│ │1월 10일 │박근혜, 헌법재판소에 7시간 행적 제출 │
│ ├─────┼───────────────────────────┤
│ │2월 24일 │박영수 특검팀, 박근혜 전 대통령 미용사 소환조사 보도 │
│ ├─────┼───────────────────────────┤
│ │2월 24일 │박영수 특검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소환조사 │
│ ├─────┼───────────────────────────┤
│ │3월 6일 │박영수 특검팀 세월호 7시간 의혹 결론 없이 활동 종료 │
│ ├─────┼───────────────────────────┤
│ │3월 10일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파면│
│ ├─────┼───────────────────────────┤
│ │3월 23일 │세월호 침몰 1천73일 만에 인양 │
│ ├─────┼───────────────────────────┤
│ │5월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
│ ├─────┼───────────────────────────┤
│ │10월 12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위기관리센터 캐비닛에서 박│
│ │ │근혜 정부 청와대 세월호 상황보고 일지 사후 조작 정황 │
│ │ │발표 │
│ ├─────┼───────────────────────────┤
│ │10월 13일 │청와대, 김기춘, 김관진, 신인호 등 허위공문서작성 혐의 │
│ │ │등 수사 의뢰 │
│ ├─────┼───────────────────────────┤
│ │10월 16일 │검찰, 청와대 수사 의뢰 사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배당 │
│ ├─────┼───────────────────────────┤
│ │11월 6일 │이상붕 청와대 경호처 차장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 │ │ "세월호 참사 당일 외부에서 들어온 인원은 없었다" 주장│
│ ├─────┼───────────────────────────┤
│ │11월 22일 │검찰, 김석균 전 해경청장 소환조사 │
│ ├─────┼───────────────────────────┤
│ │12월 15일 │검찰, 대통령기록관서 참사 당일 청와대 생산 문건 열람 │
├───┼─────┼───────────────────────────┤
│2018년│2월 14일 │검찰, 신인호 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장 압수수색 및 │
│ │ │소환조사 보도 │
│ ├─────┼───────────────────────────┤
│ │2월 26일 │검찰, 김장수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
│ ├─────┼───────────────────────────┤
│ │2월 27일 │검찰, 김관진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
│ ├─────┼───────────────────────────┤
│ │3월 19일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구치소 방문 조사 시도 실패 │
│ ├─────┼───────────────────────────┤
│ │3월 28일 │검찰 수사 결과 발표 │
└───┴─────┴───────────────────────────┘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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