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LG 첫 승 간절한 류중일 감독 "오늘 2번 타자 김현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 첫 승 간절한 류중일 감독 "오늘 2번 타자 김현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 첫 승 간절한 류중일 감독 "오늘 2번 타자 김현수"
    정규시즌 개막 2연전서 NC에 2연패…2경기에서 3득점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LG 트윈스 지휘봉을 잡고 정규시즌 첫 승리를 노리는 류중일(55) 감독이 27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을 맞아 타순을 손봤다.
    류 감독은 경기에 앞서 "오늘 2번 타자는 김현수, 5번 타자는 임훈이 출전한다. 김현수는 당분간 (2번으로) 계속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LG는 타격 보강을 위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김현수를 FA로 영입했다.
    그러나 NC 다이노스와 개막 2연전만 놓고 보면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2경기 모두 5번 타자로 출전한 김현수는 두 차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도합 3점을 얻는 데 그쳤다.
    류 감독은 김현수를 상위 타선으로 올려 공격력 강화를 꾀한다.
    평소 '강한 2번 타자'가 지론인 류 감독은 "시범 경기에서는 김현수가 2번 타자로 나와서 팀 성적이 괜찮았다. 앞으로 타순은 (상황에 따라) 짜 맞춰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개막전에서 홈런을 때린 임훈이 클린업트리오 한 자리에 들어간 것도 눈에 띈다.
    류 감독은 "임훈의 타격 페이스가 괜찮다"고 언급했다.
    한편, 25일 마산 NC전에서 실책 2개로 부진했던 주전 유격수 오지환은 넥센과 3연전 첫날 선발 유격수 자리를 지킨다.
    류 감독은 "강한 타구라 빠져나갔다. 거기서부터 꼬였다. (오늘 경기는) 실책 안 할 거로 생각한다"고 두둔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