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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3차전은 제발 초반부터 풀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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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3차전은 제발 초반부터 풀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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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3차전은 제발 초반부터 풀렸으면"




    (인천=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10여 점씩 끌려가다 막판에 따라가는 상황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3차전 홈경기 전술에 대해 "초반 승부수"를 강조했다.
    유 감독은 2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 6강 PO 3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제발 오늘은 10여 점씩 끌려가다가 경기 막판에 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전자랜드는 6강 PO 1차전에서 경기 종료 4초를 남기고 브랜든 브라운의 역전포를 앞세워 75-74로 대역전극을 펼쳤지만 2차전에서는 경기 종료 46초를 남기고 84-85까지 추격했지만 막판 역전에 실패했다. 6강 PO 중간 성적은 1승1패다.
    두 경기 모두 전자랜드는 1~3쿼터까지 끌려가다 마지막 4쿼터에서 힘을 내서 쫓아가는 힘겨운 경기를 이어갔다.
    유 감독은 "1~2차전 모두 초반에 고전하다 4쿼터에서 힘을 낸 경기였다"라며 "제발 3차전 만큼은 초반부터 경기가 제대로 풀렸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1~2차전을 치르면서 소리를 너무 질러 목이 쉰 유 감독은 "KCC의 높이가 대단하다. 절대 골밑을 내주면 안 된다"라며 "파울 트러블을 조심하면서 공격적인 수비로 KCC를 상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브라운과 정효근이 2차전 때 판정에 많이 흥분했다. 흥분이 오래가면 다음 경기에 지장을 주게 마련"이라며 "판정은 심판의 몫이다. 짧고 냉정하게 어필하고 끝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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