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공항 이전에 반대하는 여야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선다.

대구YMCA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오전 7시 30분 대구공항 청사 2번 게이트 앞에서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이 1시간 동안 공항이전 반대 시위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대구YMCA는 다른 시민단체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대구공항 이전 반대 1인 시위를 했다.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시작으로 이진훈·김재수(자유한국당), 이상식·이승천(더불어민주당), 이재만(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시위한다.
대구YMCA 측은 "대구시장 예비후보 6명이 릴레이로 1인 시위에 들어감으로써 대구공항 이전 찬반 논란과 정책 대결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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