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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플랜트노조 서산경찰서 앞서 집회…"폭력사태 엄정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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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플랜트노조 서산경찰서 앞서 집회…"폭력사태 엄정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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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플랜트노조 서산경찰서 앞서 집회…"폭력사태 엄정수사하라"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는 19일 오전 서산경찰서 앞에서 지난달 24일 발생한 지부 내 폭력사태와 관련해 집회를 열고 "경찰은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플랜트노조는 "지난달 발생한 충남지부 내 폭력사태 행위자들은 여전히 거리를 활보하며 피해자들에게 전화나 소셜미디어(SNS) 등으로 협박·비방하는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이들의 증거인멸이나 도주가 우려되는데, 수사가 더디게 진행돼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달 24일 열린 정기 조합원 모임에서 간부 조합원 등이 일부 조합원에게 폭행을 당하자, 지난 13일 폭행에 가담한 40여명을 업무방해와 폭행 등의 혐의로 서산경찰서에 고발했다.

    플랜트노조 관계자는 "이번 사태는 우발적인 게 아니라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며 "그런 만큼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발인 등을 차례로 소환 조사하는 등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수사를 하고 있다"며 "위법행위가 드러나면 관련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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