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대만의 국민 샌드위치라는 별칭이 붙은 '홍루이젠'이 16일 서울 홍대 지역에 국내 1호점을 열었다.
메뉴는 시그니처 오리지널 샌드위치와 햄 샌드위치, 치즈 샌드위치 등 3가지다. 가격은 1천600∼1천800원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다.

1947년 설립된 홍루이젠은 현재 대만에 20여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홍루이젠은 국내에서 홍대 매장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에 20여개, 올해 총 100여개 매장을 연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 없던 소프트 샌드위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삼색의 단순한 모양이지만 흉내 낼 수 없는 깔끔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한국에서도 국민 간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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