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도로 개설 정보 이용해 투기 의혹…충남도청 공무원 조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도로 개설 정보 이용해 투기 의혹…충남도청 공무원 조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도로 개설 정보 이용해 투기 의혹…충남도청 공무원 조사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청 공무원들이 도로 개설 정보를 입수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13일 충남도 감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도 토지 개발 업무 담당 공무원 등 10명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이들은 업무상 알게 된 홍성군 홍성읍 내법리 한 도로 개설 정보를 미리 입수한 뒤 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인근 토지를 사들여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에게 토지를 매각한 원 소유주는 공무원들이 토지를 사들인 뒤 인근 땅값이 갑자기 상승하자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국무조정실에서 관련자 조사와 사실 확인을 마쳤으며, 조사 결과를 행정안전부에 보고하면 행안부에서 처분 결과를 우리에게 통지할 예정"이라며 "그전까지는 관련 의혹에 대해 확인줄 수 없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