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는 12일 오후 7시를 기해 동부권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등 7개 시군이다.
이들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94㎍/㎥이다.
경기도는 앞서 이날 오후 3시에 중부권 11개 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 현재 경기도 18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90㎍/㎥ 이상일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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