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삼성SDI[006400]가 남미 2차전지 소재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12일 장 초반 강세다.
삼성SDI는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31% 오른 20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SDI는 지난 9일(현지시간) 포스코와 함께 꾸린 컨소시엄이 칠레 생산진흥청이 주관하는 리튬프로젝트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컨소시엄은 칠레 북부 메히요네스시(市)에서 양극재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투자액은 57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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