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여자농구 국민은행, 신한은행 꺾고 PO 첫판 '기선제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자농구 국민은행, 신한은행 꺾고 PO 첫판 '기선제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자농구 국민은행, 신한은행 꺾고 PO 첫판 '기선제압'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국민은행은 1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2승제) 1차전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75-57로 이겼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게 됐다. 두 팀의 2차전은 13일 오후 7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2000년 여름리그 플레이오프 제도 도입 이후 지난 시즌까지 플레이오프 첫판을 이긴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것은 총 41회 중 36회로 확률이 87.8%에 이른다.
    정규리그에서 27승 8패를 한 국민은행과 17승 18패로 승률 5할에도 미치지 못한 신한은행의 전력 차이가 드러난 한 판이었다.
    4쿼터 종료 3분 전에는 두 팀의 점수가 72-49로 23점 차나 벌어질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였다.




    국민은행은 다미리스 단타스가 19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박지수(16점·13리바운드·6어시스트), 강아정(16점) 등 국내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신한은행에서는 김단비가 12점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1쿼터 12-25로 열세를 보이면서 시작한 경기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은 17일부터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을 치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