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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정환과 김지석, '바둑왕' 놓고 정면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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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정환과 김지석, '바둑왕' 놓고 정면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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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 박정환과 김지석, '바둑왕' 놓고 정면대결
    12일부터 KBS바둑왕전 결승 3번기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올해 들어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기사 두 명이 정면대결을 펼친다.
    한국 바둑 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4위 김지석 9단은 오는 12일 서울 KBS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제36기 KBS바둑왕전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맞붙는다.
    박정환 9단은 올해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우승으로 시작, 하세배와 크라운해태배까지 제패했다.
    김지석 9단은 JTBC 챌린지매치에서 우승했고 지난 1일에는 5년 만의 농심신라면배 한국 우승을 결정지었다.
    박정환 9단은 52개월 연속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고, 김지석 9단은 16승 1패, 승률 94.11%(9일 기준)로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정환 9단은 이번에 KBS바둑왕전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이 대회에서 4차례 정상에 올랐고, 2차례 준우승을 했다.
    김지석 9단은 세계대회 1회, 국내대회 5회 우승 경력이 있지만, 바둑왕전 결승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정환 9단과 김지석 9단은 2015년 2월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이후 3년 만에 우승컵을 둘러싼 승부에 나선다.
    상대 전적은 박정환 9단이 20승 6패로 앞선다. 특히 타이틀 결정전에서 박정환 9단이 3번 모두 승리했다.
    KBS바둑왕전은 제한시간 각자 5분에 30초 초읽기 5회를 제공하는 '속기전'이다.
    결승 2·3국은 26일 연달아 열린다.
    우승 상금은 2천만 원, 준우승 상금은 600만 원이다.
    이 대회 우승·준우승자는 오는 5월 1∼4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리는 제30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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