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D0000015CF1A5D15B0001DA26_P2.jpeg' id='PCM20170629005304044' title='코스피 상승 (PG) [제작 조혜인]' caption=' ' />
코스닥도 우상향…850선 탈환 시도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8일 하루 만에 반등하며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8.03포인트(0.75%) 오른 2,419.85를 나타내고 있다.
18.85포인트(0.78%) 오른 2,420.67로 시작한 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하며 2,42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베이지북을 통해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한 것이 지난달 코스피 변동성을 확대했던 요인이 완화할 수 있다는 신호로 읽혔다.
실적개선에 힘입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지난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 지수는 24.64포인트(0.33%) 오른 7,396.65에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도 미국 증시처럼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은 업종 위주로 반등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다만 선물·옵션 만기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의 선물 동향에 따라 변화를 보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21억원, 11억원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41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 오름세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1.44%)와 SK하이닉스[000660](1.21%)가 1% 넘게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068270](3.38%), 현대차[005380](0.66%), POSCO[005490](0.5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45%), NAVER[035420](0.38%), KB금융[105560](0.49%), 삼성물산(0.39%) 등도 강세다.
10위권 내 종목 가운데 LG화학[051910](-0.26%)만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우상향하고 있다.
지수는 7.84포인트(0.93%) 오른 848.87을 가리키고 있다.
6.28포인트(0.75%) 오른 847.31로 출발한 지수는 상승 흐름을 타며 850선 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31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 3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 대부분 강세를 보여 셀트리온헬스케어(1.05%), 신라젠[215600](1.15%) 메디톡스[086900](0.14%), 바이로메드[084990](2.15%), CJ E&M(1.03%), 포스코켐텍[003670](0.72%), 티슈진(0.86%), 셀트리온제약[068760](4.22%), 로엔[016170](1.50%) 등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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