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25.03

  • 284.55
  • 5.04%
코스닥

1,164.38

  • 27.44
  • 2.41%
1/3

사무금융노조 "2금융권 임원 중 여성은 4.3% 그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무금융노조 "2금융권 임원 중 여성은 4.3% 그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무금융노조 "2금융권 임원 중 여성은 4.3% 그쳐"
    <YNAPHOTO path='C0A8CA3D0000015F2DE0910D001B38B7_P2.jpeg' id='PCM20171018000144044' title='성차별 (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보험, 카드, 증권사 등 제2금융권의 여성 임원 비율이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올해 2월 말 현재 2금융권 59개사의 여성 인력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임원 940명 중 여성은 40명으로 4.3%에 불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1년 전 조사했을 때의 4.4%보다 0.1%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다.
    특히 이들 59개사에 여성 등기임원은 한 명도 없었다.
    이 노조는 3월 8일 여성의 날을 앞두고 매년 2금융권의 여성 인력 현황을 조사하는데 조사 대상 업체 수는 매년 조금씩 다르다.
    또 이번 조사에서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도 41.3%로 1년 전 조사치(43.5%)보다 준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서장 비율은 1년 전 6.7%에서 6.9%로 다소 높아졌다.
    사무금융노조 서은정 교육국장은 "여성들은 좁은 2금융권의 취업관문을 통과해도 관리자나 임원이 되기 위한 승진 문턱을 넘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성차별 해소를 위한 인식전환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꼬집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