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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한일장신대는 운영이 중단됐던 야구부를 재창단했다고 6일 밝혔다.
폐교된 서남대의 야구부를 인수해 선수 30명, 코치 4명으로 구성됐다.
구춘서 한일장신대 총장은 "야구부는 우리 대학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프로 및 실업팀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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