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SK[034730]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6일 5% 넘게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는 전날보다 5.54% 오른 29만5천500원에 마감했다.
장 중 한때 7.14% 오른 3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거래량은 전날의 3배가 넘는 17만8천여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는 SK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1만원에서 43만원으로 올렸다.
오진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 지배순이익은 SK E&S와 실트론, 하이닉스, 이노베이션 호조로 컨센서스를 35.5% 웃돈 7천15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연간 지배순이익도 현재 컨센서스인 2조원 수준을 대폭 상회한 2조6천억원대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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