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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 때 신인에 20% 가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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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 때 신인에 20% 가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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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 때 신인에 20% 가점 부여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단일화를 추진 중인 부산시교육감 선거 보수 후보들이 신인 후보에게 경선 여론조사 때 20%의 가점을 주기로 합의했다.
    김성진 부산대 교수, 이요섭 전 극동방송 운영위원장, 임혜경 전 부산시교육감 등 부산시교육감선거 예비 후보들은 5일 오후 좋은 교육감 만들기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부산교총에서 회의를 열어 여론조사 가산점 부여와 조사 시기 등을 놓고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이번 선거에 처음으로 출마하는 김성진 교수와 이요섭 전 운영위원장에게 경선 여론조사 결과에 20%의 가점을 주기로 합의했다.
    첫 경선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얻은 득표율에 20%를 가산해 최종 득표율을 산정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여론조사 일정과 표본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첫 경선 여론조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 사이에 하기로 했다. 여론조사 기관은 2곳으로 하고 표집 인원은 각 1천명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조사결과는 15일 오전 11시에 발표한다.
    좋은 교육감 만들기 추진단 관계자는 "임혜경 전 교육감 측의 양보로 신인에게 가점을 주는 방안을 합의하기에 이르렀다"며 "최종 경선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문제는 최종 경선에 오르는 두 후보가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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