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4일(현지시간) 폴란드 서부 도시 포즈난에서 아파트 붕괴로 4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고 AP 통신이 폴란드 관계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4층 건물인 아파트는 일부분이 무너져 내렸다.
사고현장에는 24개의 소방팀이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고, 다치지 않은 입주민들은 인근 호텔로 옮겨졌다.
관계 당국 측은 가스 폭발에 의한 붕괴 등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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