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부르키나파소 차량 폭탄 테러…최소 15명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차량 폭탄 테러…최소 15명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르키나파소 차량 폭탄 테러…최소 15명 사망

    육군본부와 프랑스 대사관 두 곳에서 발생

    (와가두구<부르키나파소> AFP·DPA=연합뉴스)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인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서 2일(현지시간) 프랑스 대사관과 육군본부 사무실 두 곳이 차량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테러범과 군인을 포함, 최소 15명이 사망했다.



    부르키나파소 정부는 성명을 통해 "육군본부에서 4명, 인근 프랑스 대사관에서 4명 등 총 8명의 테러범이 사망했고, 7명의 군인이 숨졌다"고 말했다.

    테러 배후가 누구인지와 민간인 피해 상황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클레멘트 사와도고 보안장관은 현지 방송에 출연해 "와가두구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G5 회담'을 겨냥한 테러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와가두구에서는 지난해 8월에도 한 터키 식당에서 발생한 테러로 18명이 숨졌고, 2016년에는 카페 폭탄 테러로 약 30명이 숨지는 등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에 의한 테러가 발생한 바 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