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작년 영업손실 195억원…적자전환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체 바른전자[06452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95억원으로 전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685억원으로 30.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3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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