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기장군의회 "고속철도 부산-울산 중간역 신설해 달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장군의회 "고속철도 부산-울산 중간역 신설해 달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장군의회 "고속철도 부산-울산 중간역 신설해 달라"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기장군의회는 27일 제228회 임시회를 열고 고속철도 부산역과 울산역 중간에 역사를 신설해달라고 국토교통부 장관, 부산시장, 한국철도공사 사장에게 보내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승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문에 김대군 의장을 비롯해 의원 7명이 찬성했다.
    군의회는 "경부고속철도 선로인 부산-울산-신경주-동대구 노선을 이용하는 열차는 KTX 126회, SRT 80회이며 이중 울산역에 KTX가 70회, SRT가 43회 각각 정차하고 있다"며 "기장군 주민이 고속철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승용차로 45분 정도 걸리는 울산역으로 가거나 70∼90분간 대중교통을 환승해 부산역으로 가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울산역에서 26.4㎞, 부산역에서 25.5㎞ 떨어진 곳에 중간역사가 설치된다면 최근 개통된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20여 분에 접근할 수 있다"며 "기장군을 비롯해 금정구, 동래구, 양산시, 김해시 등 100만명 이상이 중간역사를 사용하면 부산역과 울산역에 집중되는 이용객의 분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c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