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06.89

  • 157.22
  • 3.18%
코스닥

1,125.46

  • 27.10
  • 2.47%
1/3

'고창갯벌 생태계복원'…버려진 축제식양식장에 갯벌식물원 조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창갯벌 생태계복원'…버려진 축제식양식장에 갯벌식물원 조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창갯벌 생태계복원'…버려진 축제식양식장에 갯벌식물원 조성




    (고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축제식 양식장으로 쓰이다 복원된 심원면 두어리의 고창갯벌에 갯벌식물원을 만든다.
    갯벌식물원은 내년까지 35억원을 들여 갯벌 41ha에 만들어진다.
    칠면초, 갯개미취, 나문재 등의 염생식물을 관찰하고 철새가 먹이활동을 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조개와 새우 같은 저서동물의 서식처 기능도 한다.
    앞서 고창군은 2014년까지 71억원을 들여 이 일대의 폐 축제식 양식장에 대해 생태계 복원사업을 했다.
    축제식 양식장은 갯벌 등에 둑을 쌓아서 그 안에서 물고기를 기르는 곳을 말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습지보호지역이자 람사르습지인 고창갯벌을 복원해 갯벌의 중요성을 일깨우려는 노력의 하나"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