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심기보(60) 전 시흥시 부시장이 27일 시흥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전 부시장은 이날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행정 전문가만이 시흥의 미래를 키울 수 있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능력의 크기가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면서 "시흥을 경제 특급도시,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통에 공동체 복지 개념을 도입해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전 부시장은 경기도 복지건강국장, 성남·안양·의왕·오산시 부시장, 시흥시산업진흥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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