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27일 한화[000880]가 지난해 4분기에 실적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5만9천원에서 5만5천원으로 내렸다.
양지환 연구원은 "한화가 일회성 손익 1천300억원, 세무조사 추징금 600억원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천196억원에 그쳤다"며 "이는 당사 추정치를 약 1천940억원 밑돈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올해는 방산 부문의 실적 개선과 무역 부문 구조조정 마무리로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한화건설은 리스크 해소 및 실적 개선, 한화케미칼[009830]과 한화생명[088350]은 양호한 실적 등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