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정유주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26일 장 초반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Oil[010950]은 전 거래일보다 2.94% 오른 12만2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096770](2.26%)과 GS(1.70%)도 동반 상승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0.78달러) 오른 63.5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는 하루 7만 배럴을 생산하는 리비아의 엘 필 유전이 가동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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