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비상사태' 에티오피아, 수감자 1천500명 석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상사태' 에티오피아, 수감자 1천500명 석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비상사태' 에티오피아, 수감자 1천500명 석방
    "화해·국민합의 조치"…올해 정치범 수천명 석방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반정부 시위 등을 이유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가 수감자들을 대거 석방했다.
    23일(현지시간) 신화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소말리주(州)는 지난 21일 화해를 돕고 국민적 합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으로 수감자 1천500명을 사면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에티오피아 정부는 지난 16일 "통상적인 방식으로는 법을 수호하기 어려운 시점"이라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에티오피아는 올해 1월부터 정치범 수천명을 석방했고 이들 중 상당수는 2016년 이후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오로미아주와 암하라주 출신이다.
    특히 에티오피아 최대 민족인 오로모족이 사는 오로미아주에서는 정치·경제적 차별을 호소하며 자유 확대를 요구하는 시위가 거세다.



    최근 반정부 시위가 격화된 상황에서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는 지난 15일 사임을 발표했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