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1/2

슈타지 문서보관소 "영국 코빈 노동당 대표 자료 없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슈타지 문서보관소 "영국 코빈 노동당 대표 자료 없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슈타지 문서보관소 "영국 코빈 노동당 대표 자료 없어"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옛 동독 국가안보부(슈타지)의 자료들을 보관 정리하기 위해 설립된 슈타지 문서보관소는 영국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에 대한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슈타지 문서보관소는 코빈 대표에 대한 슈타지의 비밀문서가 존재한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에 이 같이 밝혔다.
    슈타지 문서보관소는 영국 언론의 보도 이후 추측이 무성해지자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슈타지 문서보관소는 코빈 대표와 함께 문서 보관 의혹이 제기된 다이앤 애봇 노동당 의원에 대해서도 관련 문서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영국의 한 블로그 매체는 최근 코빈 대표가 이끌었던 단체의 활동이 슈타지 자료로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동서독 통일 이후 분단시절 무소불위의 비밀 경찰 역할을 해온 슈타지는 첩보활동에 대한 각종 기록을 남겼고, 통일 이후 독일 정부는 피해자가 원할 경우 관련 문서를 공개해오고 있다.
    앞서 코빈 대표는 1980년대에 옛 체코슬로바키아의 첩보원을 만나 정보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에 코빈 대표 측은 1986년 체코슬로바키아 외교관을 만난 것은 맞지만,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